개양포채

회안하 호수에 부들풀이 무성하게 자라서 ‘개양포채’를 조예하게 되였다. 닭고기 육수에 부들나물을 반만 삶아 윗부분에 개양(작은 새우)를 함께 쪄내면 부들나물은 달콤하고 아삭아삭하며 새우는 부드럽고 국물이 신선하여 입안이 은은하고 향긋해진다. 포채는 맛있는 채소일 뿐만 아니라 식이요법에도 좋은 약으로 열을 내리고 해독시키며 수분을 공급하고 붓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어 회안 사람에게 매우 인기가 있다.